몇 년 전 가입해두고 만기가 지난 뒤로는 신경 쓰지 않은 보험, 혹시 있으신가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내보험찾아줌 사이트에서는 본인 명의로 가입된 보험계약과 아직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대상: 보험 가입 이력이 있는 만 14세 이상 본인, 미성년 자녀의 법정대리인, 사망자의 상속인
- 확인 방법: 내보험찾아줌(cont.insure.or.kr)에서 본인인증 후 온라인 조회, 또는 협회 방문 조회
- 이용 시간: 온라인은 365일 24시간, 협회 방문은 평일 09:00~12:00, 13:00~18:00(토·일·공휴일 제외)
- 비용: 공식 안내 페이지에 별도 수수료 언급 없음
- 신청기간: 상시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 별도 마감일 없음

조회 대상
내보험찾아줌은 본인 확인만 되면 별도의 소득 기준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회하려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절차가 조금씩 다릅니다.
| 구분 | 세부 기준 | 확인할 점 |
|---|---|---|
| 본인(만 14세 이상) |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 아이핀, 휴대폰 인증 중 하나로 로그인해 본인 명의 보험계약과 미청구 보험금 조회 | 인증수단을 미리 준비해두면 조회가 수월함 |
| 미성년 자녀 | 만 14세 미만 자녀 명의 보험은 본인이 직접 조회할 수 없어 법정대리인이 대신 조회 | 필요 서류는 협회별로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 필요 |
| 상속인(사망자 명의 보험) | 내보험찾아줌 또는 금융감독원 파인의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서비스로 사망자 명의 보험계약과 지급 보험금 확인 가능 | 상속인 금융거래조회는 신청일로부터 20일 이내 처리되며 협회별로 기간이 다를 수 있음 |
| 위임받은 대리인 | 위임장 등 서류를 지참하면 협회 방문을 통해 조회 가능 | 방문 전 필요 서류를 협회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함 |
확인할 수 있는 보험금 종류
내보험찾아줌 공식 안내에 따르면 미청구보험금은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해 지급금액이 확정되고 지급기일이 지났지만 청구·지급되지 않은 보험금"을 말합니다. 실무에서는 보험 기간 중 특정 조건이 충족돼 지급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청구하지 않은 중도보험금, 만기가 지났지만 찾아가지 않은 만기보험금, 지급 사유 발생 후 오래 청구되지 않아 별도로 관리되는 휴면보험금, 피보험자가 사망했지만 아직 청구되지 않은 사망보험금으로 나뉘어 안내됩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체 미청구보험금 규모는 약 10조3000억원이며, 2025년 한 해에만 3조2470억원, 80만 건이 계약자에게 환급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금융위원회 발표를 인용한 보도 내용이고 정부 원문 자료를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으므로 참고용으로 안내드립니다. 지급 방식과 세금·환수 여부는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조회 후 해당 보험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조회 및 청구 방법
-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 아이핀, 휴대폰 인증 중 사용할 인증수단을 준비합니다.
- 내보험찾아줌(cont.insure.or.kr)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 보험계약 목록과 미청구 보험금 조회 결과를 확인합니다.
- 청구 대상 보험금이 있으면 온라인 청구를 신청하거나 안내에 따라 해당 보험사에 직접 청구합니다.
-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협회를 평일 09:00~12:00, 13:00~18:00에 방문해 신분증을 지참하고 조회할 수 있습니다.
- 상속인은 금융감독원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면 사망자 명의 보험계약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처리에는 신청일로부터 약 20일이 걸립니다.
청구 후 실제 입금까지 걸리는 기간은 공식 자료에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처리 기간은 청구한 보험사에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용 가능 시간
내보험찾아줌은 특정 접수 기간이 정해진 지원사업이 아니라 상시 운영되는 조회 서비스입니다. 인터넷 조회는 365일 24시간 가능하고, 협회 방문 조회는 평일 09:00~12:00, 13:00~18:00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부터 정부가 우편이나 모바일 전자고지로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를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조회를 독려하는 캠페인일 뿐 서비스 자체에 마감일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의하세요
- 만 14세 미만 자녀 명의 보험은 본인이 직접 조회할 수 없고 법정대리인이 조회해야 합니다.
- 상속인 조회 시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며, 협회별로 요구 서류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조회 수수료에 대한 별도 안내가 없어 무료로 보이지만, 정확한 사항은 이용 전 협회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의하세요
- 공식 도메인(cont.insure.or.kr) 이외의 사이트나 문자메시지 속 링크에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 조회나 환급을 이유로 먼저 돈을 요구하거나 앱 설치를 유도하는 안내는 공식 절차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회에 소득 기준이 있나요?
없습니다. 소득과 관계없이 보험 가입 이력이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본인인증 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돌아가신 가족의 보험금도 확인할 수 있나요?
네, 상속인은 내보험찾아줌이나 금융감독원의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서비스를 이용해 사망자 명의 보험계약과 지급 보험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속인 금융거래조회는 신청일로부터 20일 이내 처리되지만 협회별로 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조회 자체에 비용이 드나요?
공식 안내 페이지에는 별도의 수수료 안내가 없습니다. 다만 정확한 사항은 이용 전 협회에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나요?
아니요. 상시 이용 가능한 조회 서비스라 별도 신청 기간이 없습니다. 2026년 7월부터 시작된 우편·모바일 안내는 조회를 독려하는 캠페인이며 서비스 마감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조회한 보험금은 청구하면 바로 입금되나요?
조회 결과가 곧바로 지급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청구 이후 해당 보험사의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되며, 구체적인 지급 소요 기간은 공식 자료에 명시돼 있지 않아 해당 보험사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조회해도 되나요?
네, 인터넷 조회는 365일 24시간 가능해 필요할 때마다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지원금 받으실 때 같이 준비하면 좋은 것들
찾은 보험금을 어디에 썼는지 나중에 헷갈리지 않으려면, 입금 내역을 가계부 앱에 함께 기록해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평소 쓰던 가계부 앱에 한 줄만 추가해도 전체 자산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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