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호주의 8강전 철이의 평가 및 하이라이트
또 연장전 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 이번에는 승부차기까지 안가고 2대1로 승리하였습니다. 그러나 두게임 연속 120분을 경기한 대한민국 대표팀의 체력이 걱겆이 되는건 사실인데요 전반전 대한민국의 흐름을 가져 가며 여러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전반의 끝나기전 40분에 수비지역에서 빌드업을 무리하게 하려다 실수로 빼았겨 1골을 내주게 되었습니다. 호주는 대한민국보다 우세한 신장을 앞세워 공중볼을 많이 가져갔습니다. 대한민국은 상대편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좋은 기회를 주기위해 양보 또 양보 또또 양보를 하기 일수 였고 그 결과 전반에 슈팅이 하나도 없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반대로 호주는 페널티 박스 주변에서 기회만 있으면 어림없는 볼이라도 슛을 날려 창피함을 모르고 또 날렸죠~후반이 지작되었습니다. 또 시간이 흘러 우리의 손흥민(7)이 페널티 박스로 드리블해 들어가는데 교체로 들어온 수비수가 다리를 걸어버리는 바람에 페널트킥을 얻었습니다. 이번페널트킥은 황희찬(11)선수가 골을 넣었습니다. 이렇게 동점이 되어 연장전으로 돌입합니다. 이번에는 황희찬(11)선수가 왼쪽 페널티 라인 바로 앞에 파울을 얻어 반대로 손흥민(7)선수가 찼으며 골로 이어져 2대1로 경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연장 후반에 호주 선수가 황희찬(11)선수의 다리와 정강이에 심하게 테클해 퇴장을 받은 일이 있었는데 황희찬(11)선수의 몸상태가 걱정이 될정도 였습니다. 아쉽지만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호주와의 경기중 연장전반에 예로우카드를 받아 4강전에 출전이 불가해 졌습니다.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조별경기에 이어 4강에서 또 만나다
조별경기까지 역대대결은 6번이며 3승 3무로 패배는 없습니다. 피파랭킹의 차이로는 현재시점으로 대한민국(23위) 과 요르단(87위)은 큰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조별리그 경기에서 당황함을 감추지 못할 정도로 요르단이 전반에 전방압박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가 많아 후반에 되려 힘이 부족해지는 결과 중동의 특이한 눞기 전략이 여전함을 보여줬던 경기 였습니다. 전반에 전방압박으로 우리나라의 골문을 먼저 터트려 후반에 눞기 작전이 었던 요르단에 당황한 대한민국는 후반에 비기는 골로 겨우 2대2로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4강에서는 당황하는일 없이 꼭 승리 할것 입니다.
재밌는 상대경기는?
이란과 일본의 경기와 우즈베키스탄과 카타르의 경기 각 경기의 승리팀이 4강전으로 고고! 재밌는 경기가 예상됨으로 결승에서 만나게 될팀도 4개의 국가중 어떤팀일지 궁굼해 집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