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쿠쿠냥과 과자집1 오늘은 뭐하지? 티티체리 장난감하고 놀자~ 얼마 전에 할아버지, 할머니께 받은 용돈으로 티티체리 장난감을 샀다. 내돈내산은 아니고 아들, 딸 돈 주고 산 장난감이다. ㅋㅋㅋ 오래 전부터 아들이 쥬얼리온 사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그걸 본 둘째까지 티티체리 사고 싶다하는거 아닌가~ "난 쿠쿠냥 사고 싶어~~" 덩달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용돈으로 사라고 했더니 냉큼 사버렸다. 긴긴 기다림 끝에 두 개가 집으로 배송됐다. 아주 신나서 손에서 떼질 못하고 있는데 사진찍겠다고 하니까 선뜻 주더라는~~ ㅋ 받자마자 뜯어버려서 벌써 보관함이 만신창이가 됐네~ 티티 체리 만화는 평범한 여중생으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신비한 능력을 가진 소녀들이 동물을 구출하고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다. 색다른 장소에서 펼쳐지는 방탈출 게임과 소녀들의 신나는 액션 .. 2022. 7.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